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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혁, 쇼팽 콩쿠르 결선 진출 쾌거…21일 최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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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는 5번째 결선…2015년엔 조성진 우승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피아니스트 이혁(21)이 세계적 권위의 '제18회 쇼팽 콩쿠르' 결선에 진출했다.

17일 쇼팽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0일까지 열리는 결선에는 한국의 이혁을 비롯해 이탈리아(2명), 캐나다(2명), 폴란드(2명), 일본(2명), 스페인, 러시아, 중국 등 8개국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5년에 한 번씩 열리는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다. 이번 콩쿠르는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돼 6년 만에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