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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갓파더' 장민호, 찬또위키 이찬원에게 밀리나...김갑수 "내심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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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갓파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갑수가 장민호에게 내심 섭섭함을 느꼈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KBS2TV '갓파더'에서는 장민호, 이찬원, 김갑수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갑수는 집에서 장민호를 기다렸고 등장한 장민호는 김갑수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실제 크기의 김갑수 등신대였다. 이를 본 김갑수는 등신대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장민호는 비데까지 선물해 김갑수를 기쁘게 했다. 김갑수는 "장민호가 날 진짜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좋아했다.

장민호와 김갑수가 있는 집에 이찬원이 찾아왔다. 이찬원의 등장에 김갑수는 "네가 진또배기 아니냐"며 "예쁘게 생겼다"고 반가워 했다.

이찬원은 "선생님 작품을 정말 좋아했다"며 "제일 좋아했던 작품이 '부탁해요 엄마'인데 평소에 대통령, 국회의원, 왕 역할을 하시지 않나"고 말했다.

찬또위키 답게 김갑수에 대해 잘 아는 이찬원의 모습에 김갑수는 "애가 참 서글서글하니 좋다"며 "어른에게 예쁨 받을 스타일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찬원이 장민호에게 "좋아하는 작품 있냐"고 하자 장민호는 "선생님이 돌아가시는 것 다 찾아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찬원은 "보니까 41번 돌아가셨더라"며 "그래서 어떤 작품 좋아하냐"고 물었고 장민호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김갑수는 내심 섭섭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장민호는 이찬원에 대해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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