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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권미진 둘째 임신 고백 “내년 6월, 네가족이…와줘서 고마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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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권미진이 둘째 임신을 고백했다.

권미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니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내년 6월이면 세가족에서 네가족이 됩니다. 연년생 육아는 ‘어나더레벨’이라고 하던데 잘 해보려고요”라며 인사했다.

매일경제

권미진이 둘째 임신을 고백했다. 사진=권미진 SNS


권미진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월 득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하 전문.

나니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둘째 생각은 있었지만 지금은 이르다고 생각해서 조심했는데.....^^;

내년 6월이면 세가족에서 네가족이 됩니다. 연년생 육아는 <어나더레벨>이라고 하던데 잘 해보려고요

#와줘서고마워

#10월16일 내 생일날 하는 #임밍아웃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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