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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시장 개방 결정 '제자리걸음'...중기부 시간끌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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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고차 불법매매가 해마다 수백 건 적발되는 가운데 인증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이 한없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결정권을 쥔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재와 심의를 거론하면서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동차와 부품 관련 단체 아홉 곳이 중고차 시장 개방 여부를 심의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석 달에 걸친 여당 중재에도 중고차 업계와 완성차 업계의 합의가 불발되자 결론을 내달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