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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홍준표 캠프 합류...'러브콜' 윤석열 대신 洪 지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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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섰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홍준표 캠프에 합류키로 결정했다.

윤석열 예비후보와 홍준표 예비후보 모두의 러브콜을 받은 최 전 감사원장은 고심 끝에 홍 후보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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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재형 전 감사원장. 2021.09.27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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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최 전 감사원장과의 차담회를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븍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께서 큰 결심을 해 주시어 정권탈환의 선봉에 나서 주시기로 했다"며 "청렴, 소신, 강직의 대명사이신 최 감사원장의 jp희망캠프 합류를 국민과 당원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최 전 감사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감사원장이었으나 문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며 중도 사퇴 후 정계 입문을 선언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에 입당해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했으나 4명이 진출한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홍준표 캠프는 최 전 원장의 지지세와 경력을 고려해 선대위원장 이상의 대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 캠프에는 현재 조경태, 안상수, 이언주 3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이 있다.

홍 후보는 오는 17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최 전 감사원장 영입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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