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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1163명 신규 확진…전일 대비 15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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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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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4일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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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COVID-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일 오후 6시까지 최소 1163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155명 줄어든 수치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16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부터 103일째 하루 네자릿수 규모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간대 기준 전날 1318명보다 155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오후 6시 1181명보다는 18명 적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서울 446명, 경기 359명, 인천 100명 등 수도권에서 905명(77.8%)이 발생했다.

서울의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종로구 시장 관련 5명(누적 51명), 용산구 음식점 관련 3명(누적 18명), 강북구병원 관련 2명(누적 31명), 송파구 시장 관련 1명(누적 743명) 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기는 전날 동시간대에 비해 101명 줄어들었다. 중국인 간병인이 몰래 취업해 돌파 감염 사태를 일으킨 '남양주 요양병원' 관련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80명이 됐다.

비수도권에서는 258명(22.1%)이 확진됐다. 충남·대구 각 39명, 부산 36명, 충북 35명, 경남 30명, 강원 24명, 경북 16명, 전북 9명, 울산·대전 각 7명, 전남 6명, 광주·제주 각 5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강민수 기자 fullwater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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