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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욱 "곧 귀국…검찰 조사서 모든 의혹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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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여권 발급' 남욱, LA총영사관서 만났다

[앵커]

앞서 전해드린 녹취에도 등장하는,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를 미국 현지에서 JTBC 취재진이 만났습니다. LA 총영사관을 찾은 남 변호사는 저희 취재진에게 긴급 여권으로 곧 귀국한다며 검찰 조사에서 의혹을 모두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내일(17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홍희정 특파원 보도 먼저 보시고, 취재기자와 함께 남 변호사가 귀국하면 어떤 의혹들이 풀릴지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