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명품패딩 웃돈 10만원 붙었다"…중고시장서도 '폭풍인기' 매일경제 원문 신미진 입력 2021.10.16 17:16 최종수정 2021.10.16 1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