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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다음주부터 다같이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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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방역지침을 일부 완화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16일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개막전이 무관중으로 열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응원단이 홀로 북을 치고 있다.

다음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 관람의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는 총 수용 규모의 20%, 실외는 30%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2021.10.16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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