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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프로듀서 태완, 다이아나와 5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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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태완 인스타그램, 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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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태완이 가수 다이아나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태완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태완이 다이아나와 지난 5월 결혼했다”고 밝혔다.

태완은 비의 히트곡인 ‘레이니즘’ ‘널 붙잡을 노래’ 비롯해 휘성 거미 이효리 이수영 AB6IX 등과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다. 다이아나는 지난 2014년 ‘복면 가수’ 콘셉트로 데뷔했다.

태완과 다이아나는 다이아나의 데뷔곡 ‘다 들어줄게’를 함께 작사, 작곡했다. 오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지난 5월 부부가 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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