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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발리섬서 규모 4.8지진으로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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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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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섬에서 16일 오전 4시18분(현지시간)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 3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유럽 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진앙은 인구 83만4000명의 도시 덴파사르에서 북쪽으로 약 51㎞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이후 규모 4.3, 3.6의 여진도 이어졌다.

이 지진으로 여러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발리섬 동쪽 카랑가셈 지역에서도 집과 사원이 무너졌고 3살짜리 여아가 잔해에 깔려 사망했다.

구조 당국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호수 관광 등으로 유명한 트루니안과 킨타마니 지역 마을도 피해를 봤다. 일부 마을은 지진으로 도로가 끊어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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