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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하루 앞둔 '갯마을 차차차' 식혜 커플 로맨스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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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스틸.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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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스틸. tvN 제공종영까지 하루 앞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속 '식혜 커플'의 티키타카 로맨스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혜진(신민아)과 두식(김선호)의 해피엔딩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시에서 온 혜진과 바닷마을 공진의 토박이 두식은 첫 만남부터 운명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도에 휩쓸려간 혜진의 구두가 두식의 서핑 보드에 올라타면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은 혜진이 공진에 치과를 개업하면서 급속도로 친밀해졌다. 그렇게 친해진 두 사람의 관계는 함께 밤새워 와인을 마신 날 밤, 술과 분위기에 취해 입을 맞추게 되면서 첫 번째 변화를 맞게 됐다.

스타 예능 PD 지성현(이상이)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삼각 로맨스 역시 중요한 지점이었다.

친구 관계로 선을 그은 혜진과 두식 사이는 스타 예능 PD이자 혜진의 대학 선배인 지성현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서로 목숨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식과 성현은 초스피드로 친해졌지만, 성현이 혜진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면서 두식의 은근한 견제도 함께 시작됐던 것이다. 그 사이 혜진은 자신도 모르게 두식에게 점점 더 빠져들고 있었다. 이는 혜진이 아픈 두식을 찾아가 간호해 주는 장면에서 빛을 발했다.

등대 키스로 사랑 확인한 혜진과 두식은 이후 공진 프렌즈의 활약으로 공진의 공식 '식혜' 커플로 거듭났다.

자신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깨달은 혜진은 서울에서 공진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두식을 찾았고, 군더더기 없는 "좋아해 홍반장"이라는 고백 한 마디로 두식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뜨거운 키스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이후 비밀 연애를 시작한 식혜 커플은 공진 프렌즈의 일명 '견우와 직녀' 작전으로 공진의 공식 커플로 인정받았다.

공진의 공식 커플이 된 혜진과 두식은 커플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채워가며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갔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두식의 과거 5년의 시간에 대한 미스터리가 식혜 커플에게도 위기로 찾아오면서 또 다른 변환점을 받았다.

우연히 두식의 책 속에 꽂혀있던 사진을 보게 된 혜진은 그가 아직 완벽히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다는 것에 상처를 받게 됐다. 하지만 이를 헤쳐 나가는 방법 또한 식혜 커플다웠다. 혜진은 두식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을 갖자며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는 확신만 있으면 기다리겠다고 했고, 이에 두식 역시 혜진에게 모든 것을 얘기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혜진의 사랑 때문에 굳게 닫혀있던 두식의 마음이 열리려던 찰나,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두식의 과거와 또 다른 연결 고리를 암시하며 '갯마을 베짱이' 팀의 조연출 도하(이석형)가 홍반장의 이름이 홍두식이라는 것을 듣자마자 그를 향해 주먹을 날리는 장면으로 14회의 엔딩을 장식했다.

과연 이 위기를 딛고 혜진과 두식이 해피엔딩으로 로맨스를 완성할 수 있을지는 오늘(16일) 밤 9시에 방송하는 '갯마을 차차차'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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