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기품이… 오래된 가게에는 이유가 있다 [뿌리다와 탕탕의 지금은 여행 중]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10.16 10:00 최종수정 2021.11.10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