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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3일 연속 넷플릭스 전세계 1위…'갯차'도 5개국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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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오징어 게임/넷플릭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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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이 23일 연속 넷플릭스 전세계 1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6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15일 드라마와 예능 등 TV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814점을 나타내며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9월23일부터 23일 연속 1위의 기록이다.

이날 '오징어 게임'은 플릭스 패트롤에서 순위가 집계되는 83개국 중 6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5개 국가에서는 신민아 김선호 주연의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톱 10 TV 프로그램' 차트에서 1위에 올라 K-콘텐츠의 힘을 실감케 했다. 그간 '갯마을 차차차'가 1위를 차지했던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은 아직 순위가 집계되지 않았다.

한편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다. 배우 이정재 박해수 등이 주연을,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각각 맡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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