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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촬영 중 "내가 죽였지" 자인...21년만에 죄값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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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큐멘터리를 찍다가 화장실에서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살인을 자인했던 미국의 부동산 재벌 3세가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해 재판을 6년이나 끌었지만 법의 심판을 피하진 못했습니다.

호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겨우 앉아있는 78세의 부동산 재벌 3세 로버트 더스트.

자산이 수조 원대입니다.

지난달 배심원단은 더스트가 친구를 살해한 것이 맞다는 평결을 내렸고, 마침내 재판부가 형량을 선고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