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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대장동 키맨' 남욱 귀국 임박…이번 주말 출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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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 머물고 있는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의 귀국이 임박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이미 한국행 탑승권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번 주말 사이 현지에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남욱 변호사는 외교부가 여권 무효화 작업에 착수하자, 여권을 반납하기 위해 LA 총영사관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