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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박재정 같은 아들이라면 빨리 결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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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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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이 아버지께 구두 선물을 하자 기안84가 기특해 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구제해줘 기안홈즈' 특집으로, 이사 전 마지막 손님으로 온 키와 기안이 함께하는 하루가 그려졌다.

박재정은 선물 증정식을 했다. 그는 아버지께 구두를 드리며 "은퇴하고 신을 일이 없어진 아버지가 구두를 그리워하실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재정이 선물한 구두를 신고 엄지를 척 세웠다. 이어 재정을 따뜻하게 안았다.

박재정은 "오늘도 아버지가 대형마트에서 산 운동화를 신고 오셨다. 그것도 좋지만, 구두를 딱 신고 걸으셨는데, 아버지의 미소와 포옹이 굉장히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일하시는 내내 신고 계신다더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너같은 아들 낳으면 내가 빨리 결혼할텐데"라며 기특해 했다.

박재정은 "가족을 위해 이렇게 선물을 사고, 좋은 것만 보시고 드셨으면 좋겠고, 이렇게 가족을 위해 하는 게 저를 위한 일"이라며 "제가 너무 행복하다. 오늘 하루가 태어나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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