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현정, 세월 비껴간 방부제 미모…'넘사벽' 아우라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1.10.15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