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文대통령·기시다 '첫 통화' 30분 넘게 했지만...입장차 재확인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기자 입력 2021.10.15 22:21 최종수정 2021.10.15 22: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