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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까"…반도체 대란에 직접 개발 나선 車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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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하반기에는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던 반도체 수급난이 풀릴 기미가 안 보입니다. 반도체 공급이 줄어들 때마다 생산 지연이 반복되다보니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업체들은 자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오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7월 출시된 기아의 하이브리드 SUV 차량. 지금 주문해도 출고까지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합니다.

판매점 직원
"11개월 정도 걸리세요. (11개월이요?) 생산을 쭉 못하고 계약은 계속 들어오고 인도는 못 해드리고 하니까 계속 적체가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