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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尹 "檢, 이재명캠프 서초동지부냐"…與도 "이해 못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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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도 검찰의 부실 수사를 한목소리로 성토했습니다.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후보는 "검사 생활 26년에 이런 수사방식은 처음 본다"면서 "검찰이 이재명 캠프 서초동지부 같다"고 직격했습니다. 심지어 여당에서도 검찰이 돈의 흐름을 쫓지 않는 걸 지적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수사"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이태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