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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 결혼’ 나한일ㆍ정은숙, 4년 만에 합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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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TV조선)


‘옥중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나한일 정은숙 부부가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15일 나한일 정은숙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지난해 10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한일은 자신의 빚 때문에 정은숙이 재산 압류 피해를 받을 것을 우려해 이혼을 요구했다.

나한일과 정은숙은 지난 2016년 4월 나한일이 해외 부동산 투자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형을 받아 수감 생활을 하던 중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나한일은 수감 중 첫사랑 정은숙을 수소문해 28년 만에 재회했고, 옥중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8년 TV조선 ‘별별톡쇼’에 함께 출연해 옥중 결혼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투데이/이혜리 기자(hyer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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