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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임신기간 내내 토덧…'♥CEO 남편' 서운할까 매끼 차려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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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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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을 위해 차려줬던 밥상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할 때 부터 임신기간을 거쳐 출산 후 현재까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일 아침에 프로틴 쉐이크 도시락을 싸주고 밤마다 영양소를 고려한 매끼 다른 식단으로 정성껏 저녁을 만들어 남편한테 차려줬었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임신기간일 때 내내 토덧을 했지만 태교에만 집중하면 서운할까봐 챙겨줬고, 출산 후에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육아에만 올인한다고 서운할까봐 매일 아침, 저녁으로 더 남편을 챙겨줬었습니다"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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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조민아는 당시 자신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정성 가득한 밥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민아는 "오늘도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기꺼이 해봅니다"라면서도 "아이가 소중하고 남편도 있지만 나 자신을 늘 잃지말아요, 우리"라며 육아 맘들을 응원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여섯 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 6월에는 아들을 출산한 후 육아 일상을 SNS에 공유하며 소통 중이기도 하다. 또한 조민아는 최근 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 녹화에도 참여,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연애할 때 부터 임신기간을 거쳐 출산 후 현재까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일 아침에 프로틴 쉐이크 도시락을 싸주고 밤마다 영양소를 고려한 매끼 다른 식단으로 정성껏 저녁을 만들어 남편한테 차려줬었어요.

임신기간 일 때 내내 토덧을 했지만 태교에만 집중하면 서운할까봐 챙겨줬고, 출산 후에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육아에만 올인한다고 서운할까봐 매일 아침, 저녁으로 더 남편을 챙겨줬었습니다.

그 마음을 다 알아주진 않더라도 아내의 사랑과 정성을 고맙게 생각하고 존중해주어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신경쓰고 배려해서 해주는 게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큰 힘이 될거예요.

11살 때 연예계에 데뷔해서 아역배우 / 가수 / 뮤지컬배우 / 배우 / 베이킹클래스 선생님 / 사업까지 수많은 일들을 해오며 여기까지 왔는데 그 중 육아가 그 어떤 일 못지않게 힘도 들지만 보람도 큽니다.

오늘도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기꺼이 해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내. 우리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인내하는 '엄마'이자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아내'이지만 늘 보호 받아야하고 사랑 받아야 할 '여자' 입니다. 아이가 소중하고 남편도 있지만 나 자신을 늘 잃지말아요, 우리

#매일 #다른 #밥상 #저녁밥
#저녁메뉴 #집밥여왕
#한결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
#힘내자 #조민아
#현명한아내 #좋은엄마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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