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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사적모임 수도권도 최대 8명까지…확진 1,6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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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수도권도 최대 8명까지…확진 1,684명

[앵커]

정부가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주간 한 번 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했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모임 규제와 영업시간 제한이 일부 완화됩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우선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 자체는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18일부터 2주간 연장해 31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