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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재택플러스] 농심 울리는 '축산 악취'‥미생물 보조 사료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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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재밌고 유용한 경제정보를 전해드리는 재택플러스 시간입니다.

돼지나 소의 배설물에서 나는 '축산 악취', 농촌 방문을 꺼리게 하는 원인이죠.

이 악취로 인한 민원이 연간 6천건이 넘는다고 하는데 악취를 없앤 혁신적인 농장이 있다고 합니다.

박성원 기잡니다.

◀ 리포트 ▶

돼지 4천 마리를 키우는 충남의 한 양돈농가 근처.

주민들은 수천마리 돼지 배설물 악취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왔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