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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차래형 죽음 막지 못해…김정 반전 정체 드러났다 (홈타운)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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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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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홈타운' 한예리가 차래형의 죽음을 막지 못하고 절망했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 8회에서는 조정현(한예리 분)이 강용탁(차래형)의 죽음을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인관(최광일)은 조정현에게 "인자 곧 사달이 날 겁니다. 이것들이 완전히 골 때리는 것들이라 이번에 사고를 아주 세게 칠 모양인데"라며 경고했다.

조정현은 "무슨 사고를 말하는 거죠?"라며 질문했고, 임인관은 "이 정도는 말할 수 있겠네. 미래의 끝.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87년 그날을 재현해가 정화를 마친 자만이 그날을 함께 맞이할 수 있다"라며 못박았다.

임인관은 "이게 완전 미친 짓입니다. 그게 뭔지 자세히 설명은 못 드려도 반찬값도 안 나오는 무지막지한 낭비거든요. 그래서 나는 한 발짝 떨어져가 그것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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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인관은 "이 모양 이 꼴로 돌아가는 거 보면 그분이 분명 싫어할 텐데. 내가 한 번 싹 뒤집어엎으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조정현 씨 도움이 필요합니다. 약속은 지킵니다. 내 말대로 순순히 협조하면 조재영 양 반드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이후 조정현과 강용탁은 임세윤(김새벽)이 다녔던 학교에 찾아갔고, 이때 영진교 신도들의 흔적이 발견됐다. 조정현과 강용탁은 위험을 감지했고, 곧바로 탈출하려고 했지만 문이 잠겨 있었다.

강용탁은 의자로 창문을 깨트렸고, 조정현을 먼저 밖으로 내보냈다. 그러나 강용탁은 "너는 저기에 여자 서 있는 거 보이나. 아까부터 계속 우리 쳐다보고 있는데. 네 눈에는 안 보이나"라며 고백했다.

조정현은 "일단 올라와. 올라와서 이야기해"라며 사정했고, 강용탁은 "나한테 뭐가 쓰였는가 보다. 이제는 네가 점점 저 여자로 보인다. 내가 지금 거기로 올라가면 아무래도 너 죽일 거 같다. 거기서 꼼짝도 할 생각하지 마라. 내려오는 순간 다 죽여버릴 거다. 농담 아니고 진짜로 죽일 거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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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강용탁은 "조정현. 거짓말했다. 평생 너 원망하면서 지냈다는 거. 사실 네가 이 동네에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 듣고 언젠가는 너를 우연히라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 설레더라. 다시 학교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었다. 빨리 이 말 해볼 걸 그랬다. 이제 나는 후회가 없다"라며 진심을 전했고, 끝내 화재 사고로 사망했다.

또 정민재(김정)는 정영섭(이해운)과 통화했고, "강용탁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조정현은 빠져나갔다"라며 귀띔했다. 정민재는 그동안 조정현을 속이고 영진교 신도라는 사실을 숨겨왔던 것.

정영섭은 "그래. 알겠다. 우리밖에 없네. 이제. 민재야"라며 말했고, 정민재는 "그래. 이제 우리만 남았네. 끝까지 실수 없이 잘 마무리해 볼게. 이제 좀 있으면 그 사람. 최형인이 여기로 올 거다. 그 사람만 오면 시작해야지. 이제 우리는 새 시대, 새 천년을 맞이하는 거다"라며 기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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