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많이 받은 삶, 이제 주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5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