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윤석열 징계 정당’ 판결에 “명분 사라져…후보 사퇴하라” 한겨레 원문 송채경화 기자 입력 2021.10.14 20:03 최종수정 2021.10.14 22:2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