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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속 '대장동 4인방'…검찰, '공모지침서 설계 과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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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만배 씨 구속영장 청구서엔 유동규, 남욱, 정영학 등 대장동 의혹 핵심 4인방이 모두 등장합니다. 검찰은 이들이 이익을 민간에 몰아줄 수 있도록 초기에 설계를 함께했다고 의심합니다.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김만배 씨를 유동규 전 본부장의 배임 혐의 공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1100억 원 이상 손해를 보도록 두 사람이 공모해서 대장동 사업을 설계했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