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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종시 도심 하천에 수달 가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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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립생태원, 제천서 수달 2마리 서식 확인


세종시 도심 하천에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4일 “세종특별자치시 도심 하천인 제천의 하류와 세종보 등 금강 본류에서 수달이 서식하는 것이 최근 확인됐다”며 “특히 수달 가족으로 추정되는 성체 두 마리가 함께 다니는 장면이 무인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지난 5월 제천변과 산책로에서 수달 서식 흔적이 보인다는 제보를 받고 제천 약 3.5㎞ 구간에서 수달 정밀조사를 수행했다.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고 분변과 발자국 등을 탐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