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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주가 17%↑...오전 10시 넘자 급등,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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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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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7분 기준 흥아해운은 전일 대비 17.05%(520원) 상승한 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 시가총액은 851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28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흥아해운 주가는 흥아해운 급등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주 기준 4647.60포인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수출기업의 주요 항로인 북미서안 노선 운임은 1FEU(길이 12m 컨테이너)당 6371달러, 같은 기간 유럽 운임은 1TEU(길이 6m 컨테이너)당 7714달러를 기록하며 최고가를 썼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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