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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임영웅·김희재 없는 '뽕숭아학당', 시청률 또 자체 최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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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뽕숭아학당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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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뽕숭아학당'에 임영웅, 김희재의 빈자리가 크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1부 5.7%, 2부 4.98%(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29%, 6.7%보다 대폭 하락한 수치로, '뽕숭아학당'은 2주 연속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동원의 체험학습 숙제를 마무리하는 강원도 정선 여행 2탄과 함께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스트릿 트롯 파이터'의 생생한 현장이 담겨 다양한 웃음을 선사했다.

'뽕숭아학당: 인생 학교'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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