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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주가 1%↑..."50% 무상증자, 주식발행초과금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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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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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1.11%(3500원) 상승한 3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 시가총액은 3조748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9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지난 7일 SK케미칼은 이사회를 열고 △무상증자 실시 △중기 배당정책 수립·공표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증자비율 5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한다.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수(자기주식 제외)는 보통주 586만9384주, 우선주 65만6759주로 총 652만6143주다. 증자 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762만780주, 우선주 211만5429주가 된다.

SK케미칼은 무상증자 재원으로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2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11월 9일이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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