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첫 언론 인터뷰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 여러 관계의 연결고리 중심에 있는 남욱 변호사가 JTBC 뉴스룸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힙니다.
남 변호사는 의혹이 커진 뒤엔 이미 미국으로 출국한 상황이라 한 번도 언론에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JTBC 취재진은 어렵게 남 변호사와 접촉했습니다. 오늘 저녁 그의 육성으로 대장동 의혹의 실체, 실소유주 논란에 대한 상세한 입장을 전합니다.
남 변호사는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며 “수일 내로 귀국해서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의혹이 커진 뒤엔 이미 미국으로 출국한 상황이라 한 번도 언론에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남욱 변호사.〈사진=JTBC〉 |
JTBC 취재진은 어렵게 남 변호사와 접촉했습니다. 오늘 저녁 그의 육성으로 대장동 의혹의 실체, 실소유주 논란에 대한 상세한 입장을 전합니다.
남 변호사는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며 “수일 내로 귀국해서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했습니다.
남 변호사와의 단독 인터뷰는 잠시 후 저녁 7시 15분 JTBC 뉴스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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