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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00억 CCTV 안에 뱀·벌레가"...성능 미달 장비로 국경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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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주요시설 경계시스템' 사업, 성능 조작 의혹"

2년 전 진행한 '1차 사업'도 치명적인 문제 발견

업체 '함체' 납품 제안서…"방진·방수 완벽"

1차·2차 모두 방사청 소관…"묵인 여부 따져야"

[앵커]
지난 6일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제2차 주요시설 경계시스템' 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 단독 보도해드렸는데요.

우리 군의 CCTV 핵심 장비 성적표가 일부 위조됐다는 내용이었는데,

YTN 취재결과 지난 2016년에 진행한 '제1차 경계시스템' 사업에는 아예 성능 미달 장비가 납품돼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우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군 CCTV' 교체 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