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전주공장 노조 측은 울산공장 노조 측의 폭력 행사에 대해 아산 등 다른 지부와 공동으로 비판하는 성명서만 냈을 뿐 기사에 게재한 것과 같은 성명서는 전혀 만든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전주·울산공장 어느 노조 측도 자신들이 해당 성명서를 작성했다고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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