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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입국 제한과 금지

발리, 14일부터 한·중·일 등 外人 입국 제한적 허용…18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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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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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발리 섬에 한국인을 비롯한 일부 외국인 입국이 오는 14일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5일 자카르트포스트 등 인도네시아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루훗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발리섬의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이 14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아랍에미리트(UAE), 뉴질랜드 등의 관광객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발리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8일 이상 격리를 거쳐야 하고 관련 비용도 부담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4월부터 발리 섬 등에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가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15일 5만6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2000명대 미만을 기록 중이다.

이에 인도네시아 보건 당국은 지난달 중순부터 입국제한 규정을 완화하는 등 일상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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