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전주혜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으로 고깃집·발마사지숍 가고 본인 과태료도 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0.05 09:19 최종수정 2021.10.05 1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