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끈따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에이핑크 오하영 사진=오하영 SNS |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준 오하영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해부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며, 구독자 17만 3000여명을 보유 중이다.
[MK스포츠 뉴스팀]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