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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또 저격 "'점 안 뺐다'에 조심스레 1조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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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김부선 씨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이재명 신체 점, 절대 안 뺐다'에 1조 조심스레 걸어본다"고 말했다.

김씨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재명 씨는 '미신을 맹신'해서 그 점 절대 빼지 못한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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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 씨가 지난 2018년 8월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여배우 스캔들' 의혹 관련 피곤발인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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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그 점은 제주도 우리 동네에서 대통령 운이 될 점이라고 말들 한다고 했었다"며 "그 말 듣고 재명씨 입 찢어지게 좋아 했었다"고 적었다.

김씨는 지난 2007년 이 지사와 처음 만난 뒤 15개월 가량 불륜 관계를 맺었으며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실제 봤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이에 이 지사는 "양육비 문제를 상담할 일이 있어 집회 현장에서 몇 차례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고 해명하며 김씨와의 관계를 적극 부인했다. 또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뒤 의료진으로부터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정 받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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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개발이익 환수 법제화 긴급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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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지사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빅3 특집에 출연해 "제가 부모님에게 진짜 훌륭한 유산을 물려받았다"며 "1번은 피부다. 피부가 좋아 점이 없다"고 자신했다.

이를 두고 김씨는 "도둑이 제발 저린 것"이라며 "남자 검사 앞에서 남자 성기에 있는 점 위치를 그림으로 그려 공안부 검사에게 제출한 여배우는 전 지구상에 김부선뿐"이라고 맞받아쳤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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