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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합참의장 "아프간에 미군 일부 남았어야"...백악관 "남았으면 탈레반과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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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간 철군 관련 미 상원 청문회에서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아프간 전쟁이 '전략적 실패'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아프간 정부의 급격한 몰락을 막기 위해 미군 일부가 남았어야 했다고 말해, 바이든 대통령이 군 수뇌부의 조언을 무시하고 완전 철군 결정을 내린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동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각 28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밀리 합참의장, 멕켄지 중부 사령관에게 의원들의 날 선 질문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