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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수소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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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미리보는 2021 그린뉴딜 엑스포-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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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컨퍼런스 수소도시에서 '장·단기 그린뉴딜 수소도시 건설모델 및 안전·운영관리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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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수소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이 궁금증을 풀어줄 해답이 다음달 8일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제시된다.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세계최초 수소도시의 향후 발전방향을 주제로 수소도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탄소중립·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같이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외 기술 동향과 수소시범도시 추진현황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오전에 열릴 세션1에서는 수소경제와 수소도시를 위한 국내외 기술과 정책동향이 공유된다. 첫번째 발제자로는 국가스마트도시위원장 등을 지낸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가 나선다. 김 교수는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해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소수도시의 역할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가 출범한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실무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수소경제의 상관관계에 대해 발표한다.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지구온난화와 같은 에너지 문제에 대응하고 수소경제를 선점하기 위한 한국의 대응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권태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기획3그룹장은 탄소중립 선언 정부정책 이행을 위한 범부처 수소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이재훈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연구실 장치연구부장은 수소도시법 제정과 관련, 건설 및 운영,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준 등을 안내한다.

오후에 이어지는 세션2에서는 울산과 전주·완산, 안산, 삼척 등에서 추진되고 있는 수소시범도시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이 소개된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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