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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의왕 개발 땐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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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수백억 원을 배당받은 한 투자자가 과거 비슷한 방식의 개발 사업에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심사위원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 모 변호사의 사업 파트너였던 회계사, 정 모 씨인데요.

이번 사업 전반을 설계한 인물이란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한복판엔 이른바 '핵심 키맨' 3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