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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비 소식…수도권·남부지방 최대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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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가을비
굵은 빗방울을 뿌리는 비구름이 해를 가려 잔뜩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 7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수요일인 29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밤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차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북부와 강원, 충청 남부,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 울릉도-독도가 20~70mm, 수도권 남부와 강원 영동 중·남부, 충청 북부, 서해5도가 5~40mm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5도, 인천 21.1도, 수원 21.0도, 춘천 19.3도, 강릉 19.1도, 청주 21.2도, 대전 21.0도, 전주 22.2도, 광주 22.0도, 제주 23.5도, 대구 20.0도, 부산 21.8도, 울산 19.8도, 창원 2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등 22∼28도 사이 분포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 동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최대 4.0m까지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1∼2.5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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