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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x봉태규x윤종훈, 펜트하우스→폐가하우스로…악역 3인방 재회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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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28일 방송

뉴스1

tvN '해치지 않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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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해치지 않아'를 통해 재회했다.

지난 28일 오후에 처음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폐가에서 험난한 휴가를 시작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악역 3인방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1년 반 동안 함께 촬영하며 돈독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여의치 않은 상황에 드라마가 끝나도 여행을 가거나 만날 수가 없는 상황에 아쉬움이 남았다고.

봉태규는 "셋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만할 것 같다, 이렇게 친한 사람들이랑 예능 한 적은 없는 것 같다"며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세 사람이 전남 고흥에서 마주한 건 '펜트하우스'가 아닌 '폐가하우스'였다. 수풀이 우거진 마당과 마당 한쪽의 재래식 화장실, 가스도 나오지 않는 흉흉한 폐가에 세 사람은 혼비백산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생존 물품들을 구매해 장판 교체, 창호지 붙이기 등 폐가 보수에 돌입해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

설거지, 걸레질, 요리까지 살림꾼 면모를 드러낸 윤종훈은 장판 교체에 성공 후 "장판 깔고 눕는 순간, '내 공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종훈은 "고시원에 있다가 방 한 칸 얻어서 들어갔을 때, '팔 벌리고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구나' 했던 그 느낌이 문득 들었다"고 추억을 회상하기도.

세 사람의 손길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폐가하우스'에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열연했던 배우 이지아, 김소연, 김영대, 한지현 등의 방문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해치지 않아'는 국가대표 빌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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