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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사 3인방 '김만배·이성문·이 모 씨'..."학연 바탕으로 화천대유 자금 주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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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내사를 벌이는 이른바 '3인방'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대표 이성문 씨, 사내이사 이 모 씨입니다.

이들은 모두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인맥과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화천대유의 자금을 주물렀습니다.

자금의 용처가 어딘지, 그 정점에 다른 인물이 있는 건 아닌지를 밝히는 게 관건입니다.

김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화천대유가 성남 대장동 개발로 지난 3년간 받은 배당금은 모두 4천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