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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유깻잎, 성형붓기 완전히 빠진 물오른 미모..'158cm' 비율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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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9일 새벽, 유깻잎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작년 겨울에도 마스크를 끼고 있는데 이번 겨울도 똑같다니ㅜㅜ,,"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깻잎은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수술했던 붓기가 완전히 가라앉으며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한 껏 물오른 유깻잎의 미모에 팬들은 "저렇게 아무렇게나 꾸며도 예쁘다니", "와 진짜 158cm느낌 나는데 비율깡패다", "누구랑 데이트하시나용, 분위기 좋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우이혼’에 출연해 재결합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나 결국 불발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부모로서 솔잎 양에게는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최근엔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계정을 통해서 깜짝 가슴 수술을 고백해 큰 화제가 됐으며 실제 키 역시 158 cm 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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