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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내려고…이서현, 2조원대 삼성전자 주식 공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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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이건희 회장 차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최근 2조 원 규모의 삼성전자 지분을 법원에 맡겼습니다. 천문학적인 상속세를 내기 위해서인데, 홍라희 전 관장 등 삼성 일가도 주식을 담보로 대출도 받은 상태입니다.

오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4월말, 고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지분 0.93%을 상속 받았습니다.

이 이사장은 지난 14일, 이 가운데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지분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공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