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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현-배진영,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 대본 리딩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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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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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와이낫미디어가 새 드라마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는 전학을 계기로 다른 삶을 살고 싶었던 동명이인 소녀 두 명이 학교 내에서 신분을 맞바꿔 살기로 비밀계약을 맺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언제 들킬지 모르는 비밀을 지키면서 새로운 학교에서 우정과 사랑, 여러 갈등 등을 함께 겪어나가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짜 나를 마주하게 되는 성장 하이틴 로맨스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배우 신소현(유민재 역), 배진영(신이준 역), 한예지(유민재 역), 안세민(신혜준 역), 정현지(한지완 역)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배우들은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열연을 펼쳤다. 먼저 신소현은 성실한 소심이에서 하루아침에 인싸가 된 유민재 역으로 완벽 분했다. 그는 섬세한 연기로 전학 간 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 유민재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또한 우정고등학교 최고의 인기남 신이준 역을 맡은 배진영은 시크한 외면과 달리 여리고 감성적인 모습이 숨겨져 있는 신이준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더불어 신소현과의 풋풋한 로맨스 연기로 설렘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예지는 어디서나 주목받고 모두가 친해지고 싶어 하는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과거 어떠한 사건으로 인간관계에 대해 큰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유민재 역을 맡아 뛰어난 내면 연기를 펼쳤다.

안세민은 누구에게나 웃는 얼굴로 호감을 사며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학생, 선생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신혜준으로 완벽 변신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비주얼, 성격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우정고등학교 간판 한지완 역을 맡은 정현지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배우들은 대본 리딩 현장부터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캐릭터 매력을 뽐내며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는 12월부터 일본 OTT 플랫폼인 아베마(ABEMA)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와이낫미디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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