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파트 10층 높이의 절벽에서 훌쩍 뛰어내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림같은 풍경 속으로 뛰어들면서, 기술까지 뽐내는 암벽 다이빙의 세계를 온누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절벽 위에 어우러진 조각같은 건물들, 그 아래론..아드리아해의 투명한 바다가 펼쳐진 이탈리아의 해변.
황홀한 풍경 위에는, 더 놀라운 인간의 몸짓이 더해졌습니다.
10층 건물 높이에서 맨몸으로…물 속으로 뛰어드는 선수들, 27m를 낙하하는 약 3~4초의 짧은 시간이지만 몸을 사정없이 비틀거나, 여러 번을 돌면서 쉴틈이 없습니다.
아파트 10층 높이의 절벽에서 훌쩍 뛰어내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림같은 풍경 속으로 뛰어들면서, 기술까지 뽐내는 암벽 다이빙의 세계를 온누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절벽 위에 어우러진 조각같은 건물들, 그 아래론..아드리아해의 투명한 바다가 펼쳐진 이탈리아의 해변.
황홀한 풍경 위에는, 더 놀라운 인간의 몸짓이 더해졌습니다.
10층 건물 높이에서 맨몸으로…물 속으로 뛰어드는 선수들, 27m를 낙하하는 약 3~4초의 짧은 시간이지만 몸을 사정없이 비틀거나, 여러 번을 돌면서 쉴틈이 없습니다.